한화 총액 8억원에 2023 - "태연 팬사인회 난동"

[공식발표] '원클럽맨' 장민재, 한화와 2+1년 총액 8억원 계약......

[공식발표] '원클럽맨' 장민재, 한화와 2+1년 총액 8억원 계약..."모범이 되는 베테랑 역할 하겠다"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한화 이글스 장민재가 잔류를 선택하며 원클럽맨으로 남는다. 한화는 21일 "FA...

한화 베테랑 장민재와 2+1년 총액 8억 원 합의

손혁 단장(좌)과 장민재(우) 한화는 장시환과 2023 시즌부터 시작되는 3년 총액 9억 3000만 원(계약금 1억 5000만 원, 연봉 6억 3000만 원, 옵션 1억 5000만 원)의 계약 조건에 도장을 찍었습니다. 한화는 또한...

장민재, 한화와 2+1년 총액 8억 계약[오피셜]

한화는 21일 "FA 투수 장민재와 2+1년 총액 8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계약 세부 내용에 2년간 보장 4억원에 옵션 1억원, 향후 1년간 연봉 2억원에 옵션 1억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장민재는...

태연 팬사인회 난동 갤러리 난리났다!

바로 어제 태연은 미니앨범 투 엑스 발매 기념으로 팬사인회를 열었었습니다. 여기에 찾아온 한 남성팬은 자기차례가 되자마자 태연의 앨범을 집어던지더니 전화번호를 달라고 소리를치고 난동을 부렸다가...

태연 팬사인회 난동 앨범 던지고 전화번호 요구한 남성팬 정체

이번 태연 팬사인회 난동 사태를 바라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존중과 감사는 팬-아티스트 관계의 기초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번 사건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중요한 일입니다. 태연 뿐만...

태연 팬사인회 난동 과거 납치 사건 떠올라

소녀시대 태연 팬사인회에서 난동이 일어났다는 소식을 듣고 과거 납치 사건이 떠올라 놀란 가슴을... 이번 태연 팬사인회 난동이 과거 납치 사건만큼 심각하진 않았지만 빨리 제압 안했으면 어떤 행동 했을지...